러닝 칼로리 계산기 대표 이미지, 아침 트랙을 달리는 러닝화

러닝 칼로리 계산기

러닝 칼로리 계산기

체중, 거리, 달린 시간을 넣으면 바로 계산됩니다.

달린 시간

체중, 거리, 시간을 모두 넣으면 결과가 나옵니다.

러닝 칼로리 계산기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미국스포츠의학회(ACSM)의 달리기 에너지 공식을 씁니다. 달리는 속도로 산소를 얼마나 쓰는지 구하고, 체중과 시간을 곱해 칼로리로 바꿉니다.

체중과 거리가 대부분을 정한다평지를 달리면 1km마다 대략 체중(kg)만큼의 칼로리를 씁니다. 65kg이라면 5km에 약 330~350kcal입니다. 빨리 달리면 시간당 소모는 늘지만, 같은 거리를 달렸을 때의 총량은 생각보다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순수 소모량가만히 앉아 있어도 몸은 칼로리를 씁니다. 결과 아래의 순수 소모량은 그만큼을 뺀, 달리기 덕분에 더 쓴 양입니다.
걸었을 때와 비교같은 거리를 시속 5km로 걸었다고 가정해 계산합니다. 걷기도 거리당 소모가 적지 않다는 걸 함께 보여주려는 숫자입니다.

정리 — 칼로리는 속도보다 체중과 거리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워치 숫자와 다른 이유

스마트워치는 심박수와 움직임을 함께 써서 추정하고, 기기마다 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달리기라도 기기에 따라 수십 kcal씩 차이 나는 일이 흔합니다. 이 계산기의 숫자도, 워치의 숫자도 모두 추정치로 보고 흐름을 비교하는 용도로 쓰는 게 좋습니다.

정리 — 정확한 한 번보다, 같은 도구로 꾸준히 비교하는 쪽이 쓸모 있습니다.

초보 러너라면

처음에는 칼로리 숫자보다 편하게 끝까지 달렸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대화가 되는 속도로 오래 달리면 거리가 늘고, 거리가 늘면 소모량도 자연히 따라옵니다.

정리 — 숫자는 결과로 따라옵니다. 먼저 꾸준히 나가는 것부터.

참고 자료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대사 방정식(달리기·걷기). 1 MET = 3.5 mL/kg/min, 산소 1L당 약 5kcal 기준.

이 계산기는 평지 달리기를 기준으로 한 추정치이며, 오르막, 바람, 개인의 달리기 효율에 따라 실제 소모량은 달라집니다. 시속 6km 미만은 걷기 공식으로 계산하며, 시속 6~8km 구간은 실제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건강 상태에 따라 운동 강도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